해외취업, 성공이 보장된 도전은 도전이 아니다

내가 독일에 오게 된 과정은 사실상 50%의 실력과 50%의 운이다. 독일로 떠나기로 결정했을 당시의 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한국에서 이미 8-9년 정도의 경력을 갖고 있었으니 해외취업을 계획하는 입장에선 남아도는 경력이었다고 봐야겠다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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